삼성, DDB 그룹 아오테아로아, 삼성, 세이프 서퍼, 오클랜드 중학교가 힘을 합쳐 세계 최초로 온라인 피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최악의 어린이 도서관'을 제작했다.
트랙 + 트라이벌, 망고, DDB 등 DDB 아오테아로아 그룹의 크리에이티브 인재들이 힘을 모은 이 통합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온라인에서 접하는 유해한 콘텐츠의 규모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최악의 어린이 도서관'은 오클랜드 사범 중학교의 도서관 서가에서 정상적이고 무해한 자료를 제거하고 어린이들이 노출되는 유해한 디지털 콘텐츠를 대표하는 책으로 대체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모든 책은 어린이가 온라인에서 보거나 경험한 적이 있는 것들이었다. 맞춤형 데이터 세트는 법원 및 경찰 문서, 학술 연구, 정부 및 조직 연구, 뉴스 보도 등 여러 글로벌 출처를 통해 만들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